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이 앞으로 3년 간 ‘문화의 집’ 운영을 맡게 됐다.

당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당진군 문화의 집 운영 위탁관리 수탁자 선정 심의’를 위한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3년 간 운영을 맡을 수탁자로 당진문화원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정조정위원회는 신청서를 제출한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의 안승환 회장과 당진문화원의 정정희 원장으로부터 사업계획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시간을 가졌다.

군정조정위원회는 수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표결에 들어갔으며 결국 당진문화원에 운영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02년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이 수탁했을 당시와는 달리 이번에는 당진문화원이 ‘당진문화의 집’ 운영을 맡게 됐다.

한편 당진읍 읍내리 50-6번지에 위치한 ‘당진군 문화의 집’의 시설은 지상 3층 건물 중 2층(109.6평)과 3층(109.6평)의 △문화시청각실 △문화관람실 △개인연습실 △문화정보자료실 △문화사랑방 △안내데스크 등이며 위탁기간은 2006년 1월1일부터 2008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