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당초 개관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교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당진교육청이 원당초등학교의 개교를 앞두고 학부모들을 상대로 실시한 학교개관행사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청은 지난 28일과 29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원당초등학교의 시설을 공개했다.
이 행사에서는 원당초등학교의 시설들에 대한 브리핑이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석 학부모들은 자녀가 다닐 원당초등학교의 교실과 도서실, 화장실 등 각 시설 들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시설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대부분 도회적이고 깔끔한 시설들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운동장협소 등 일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학부모 이미정씨는 “밖에서 보던 것보다 실제 들어와서 보니 도시의 학교 못지않게 세련되고 깔끔하다”며 “특히 햇볕이 잘드는 도서실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함께 온 서미정씨는 “새 건물임에도 페인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 다행”이라며 “아이가 체육을 좋아하는데 운동장이 너무 작은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자녀가 올해 입학을 한다는 문계화씨는 “학교가 주변의 자연과 잘 어우러져 멋지다”며 “시설못지않게 선생님들도 좋은 분들이 오셔서 모든 아이들을 동등하게 잘 지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