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묵향회(회장 홍락표)가 2015 행복한 동행 현대서예전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총 100여 점의 전통서예와 현대서예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서예의 다양성과 깊이감을 선보였다.
지난 8일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려 다과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전시기간 동안 붓글씨 퍼포먼스가 이뤄졌으며, 현대서예 작품 옆에는 관람객들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고 느낀 그대로를 적을 수 있도록 했다.
홍락표 회장은 “작품창작부터 작품배치까지 회원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며 “지역에서 뿌리 깊은 묵향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을 계기로 관람객들이 서예를 쉽게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