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이 100명 이하에서 50명 이하로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학생수에 따른 당진군내의 통폐합 대상학교가 16개교에서 10개교로 줄었다. 당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수가 50명 이하인 학교는 2005년 기준 당진 성당초(46명), 합덕 신촌초(43명), 대호지 도성초(48명), 면천 남산초(39명), 우강 내경초(28명), 송악 전대초(48명), 상록초 내도분교(16명), 송산 가동초(38명), 삼봉초 난지분교(8명), 석문 초락초(35명) 등 10개 학교다. 이중 난지분교와 초락초등학교는 도서벽지 학교로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됐고 송산 가동초등학교는 지난해 이미 유곡초와 통폐합이 결정돼 올해 통폐합 대상학교는 7곳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공청회, 설문조사 등을 거쳐 통폐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통폐합 대상학교 7곳, 학생수 100명→50명 이하로 기준 완화
이명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26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