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축구를 했었는데 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단 하루도 운동을 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축구는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빠지곤 했는데 말이죠.”
당진배드민턴클럽 한종현 회장의 말이다.
당진군의 배드민턴 인구가 얼마나 될까? 1천명? 2천명? 그러나 웬만한 배드민턴 동호인이라면 한번씩은 당진배드민턴클럽(회장 한종현)을 거치지 않았을까.
모임을 시작한 지 20년이 됐고, 당진초등학교로 경기장을 옮긴 지도 11년째이니.
“당진정보고에서 시작된 모임이 당진초등학교로 옮겨왔고,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순수 아마추어인들로만 구성된 모임입니다.”
당진초 체육관에 마련된 배드민턴 코트는 모두 10개. 그러나 10개의 코트에서 복식으로 팀을 짜서 경기를 해도 몇몇 회원들은 경기를 지켜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회원들이 많다. 등록된 회원들만 약 160여명(코치 포함)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녁 운동시간(오후 7시∼10시) 외에 아침 시간(6시∼8시)까지 체육관을 개방하고 있다.
“저희 클럽 회원들은 모두 아마추어들입니다. 저희가 출전하는 대회가 도지사기 대회나 생활체육축전 정도인데 저희 클럽 선수들만으로 선수단을 꾸려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장소를 제공해주는 당진초등학교에 대한 고마움으로 학교에 작으나마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한종현 △고문:홍석표, 최경용, 정진봉, 이철수, 강태구 △부회장:김종범, 한황우, 김경술 △총무부장:최영주 △총무차장:이재림 △홍보부장:김완순 △홍보차장:남기흥 △경기부장:조명규 △재무부장:최희경 △감사:육현국, 박홍철 △코치:박노훈, 한승근 △이사:김종기, 김권각, 신정수, 이재헌, 김남종, 최성희, 김영우, 이장선, 조봉환, 김남진, 김창규
■회원가입문의 △011-9400-7623(한종현 회장) △011-422-7948(최영주 총무)
■회비:1개월-2만원(개인), 3만원(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