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추대되어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며,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는 6월에 당진에서 열릴 예정인 충청남도생활체육문화축제가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고 가장 훌륭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월10일 이사 및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추대되어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될 하상준 회장은 걱정할 틈도 없이 할 일이 많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오는 6월에 고대공설운동장에서 열릴 제15회 충청남도생활체육문화축제의 개최는 올해의 가장 크고 중요한 사업이라고 한다.
“경쟁과 순위를 떠나 전 도민의 건강과 화합, 또한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던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홍보효과와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당진과 당진군민들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정결하고 활기찬 당진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벌써부터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4월에 열리는 제4회 당진해변 유채꽃 전국단축마라톤 대회와 하반기에 계획되어 있는 당진군민생활체육축제 등 올해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한 하상준 회장은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여러 가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과 여성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겠다는 것.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들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7330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땀날 정도로 3번 이상, 30분 이상씩 운동하는 캠페인이죠. 당진군민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건강을 찾으면 저절로 가정과 사회도 건강해질 것입니다.”
건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 하상준 회장은 당진군민들의 건강과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