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 체육인들이 주로 참가하는 도민체전보다는 생활체육인들의 ‘화합 한마당’의 성격이 강한 생활체육축제가 당진관광과 지역홍보에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체육인들은 당진에서 함께 어울리고 즐기면서 그들의 ‘흔적’을 남기고 가기 때문입니다.”
생활체육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하상준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생활체육축제에는 생활체육인들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을 통해 지역간, 계층간 화합과 우정을 통한 도민 대화합을 이뤄낸다는 원대한 뜻이 있다”며 “생활체육분야에서 충남 어느 시군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당진군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과 순위를 떠나 전 도민의 건강과 화합, 또한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던 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홍보효과와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당진과 당진군민들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하상준 회장은 “도민체전이 열리기 때문에 생활체육축제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며 “생활체육축제도 당진군의 큰 행사이니만큼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