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시·군에 비해 늦었지만 그만큼 충실한 대회로 치르겠습니다”
오는 31일 예정된 제1회 당진군민생활체육축제 준비에 여념이 없는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은 충남도 체육에서 당진군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비해 대회가 늦은 감이 있다며 내실있는 준비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대회로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당진군내에만 생활체육인들이 3만명에 육박할 만큼 활성화됐기 때문에 화합의 장을 펼칠 군 축제를 준비하자는 내부적 요구로 인해 올해 고심 끝에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15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인라인스케이트를 합쳐 모두 16개 종목이 펼쳐지는 이번 생활체육축제에는 176개 클럽에서 모두 4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로 과로로 인해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운동뿐이라고 믿는 하 회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일신하고 다 같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엘리트 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대단히 높지만 생활체육이 밑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엘리트 체육도 있을 수 없다며 저변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하루에 30분만 운동에 투자하라”며 “건강을 지키는데는 운동만한 것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