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실시된 서해중앙신협 이사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4번 최정식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총투표수 1939표 중 738표(38.06 %)를 얻어 530표를 획득한 조상렬후보를 208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선영 후보는 353표, 정광영 후보는 312표를 얻었다.

최정식씨는 서해중앙신협 발기인으로 초창기 신협설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사와 감사를 역임했다.

최씨는 공약을 통해 “직원의 능력을 배양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거산지소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폐쇄된 증흥지소를 부활시켜 회원들의 조합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당선자의 임기는 박창용 전이사장의 잔여임기인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