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신협 김은기 이사장이 장학생 대표인 이진아(호서고1)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당진신협 김은기 이사장이 장학생 대표인 이진아(호서고1)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당진신협(이사장 김은기) 제27차 정기총회가 지난 2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풍물패 ‘꾼’의 공연으로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한 조합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1시간여에 걸친 식전행사 후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은기 이사장은 “지난 2005년은 당진신협이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수익을 냈고 신협중앙회의 종합경영평가 대상을 받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며 “조합원들의 성원이 이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김은기 이사장은 “당진신협이 대전·충남 제일신협이라는 명성을 뛰어넘어 대한민국 제일신협이라는 성과를 얻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2005년도 감사보고서와 결산보고서를 승인했고 2006년 사업계획서도 통과시켰다. 마지막으로 상임이사장의 연봉인상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당진신협의 이돈구 전무는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1월 30대의 나이에 전국 최연소 전무로 승진했던 이돈구 전무는 당진신협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금감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명단 △2005신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 대상:당진신협 △금융감독위원장상:이돈구 △신협중앙회장상:김명란 △이사장표창:김오겸, 이헌원, 김학성, 정하순

■장학생 명단:이진아(호서고1), 이웅재(호서고1), 이유나(호서고1), 박혜진(호서고1), 최윤지(호서고1), 김다영(당진고1), 양은총(당진고1), 박영학(정보고1), 김용진(운산공고1), 이재룡(당진고2), 김유라(호서고2), 최은경(호서고2), 한윤수(호서고2), 이은주(호서고2), 한윤미(송악고2), 편도정(정보고2), 지가영(합덕여고2), 신윤철(공주사대부고2), 박인선(호서고3), 김길수(호서고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