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테니스협회 연합회장에 조원태씨가 취임했다.
당진군테니스협회는 지난 23일 가원예식장에서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테니스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정윤석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정윤석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신임회장에게도 많은 격려를 보내주어 테니스협회가 진일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민종기 군수로부터 인준패를 수여받은 조원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취임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과 함께 어깨가 무섭다”며 “임원들과 동호인들이 똘똘 뭉쳐 각종 대회에서 상위입상과 테니스협회의 위상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과 동호인들은 정윤석 이임회장과 조원태 신임회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