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테니스교실 운영 성과 커
지난해 처음으로 일반주부들을 상대로 무료테니스교실을 운영하는등 테니스 보급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당진군 테니스협회(회장 신창재)는 당진을 비롯, 각 읍면 동호인과 직장동호인으로 구성된 23개의 클럽이 소속돼 있다.
테니스가 귀족스포츠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보편화되면서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연륜있는 클럽에서부터 여성클럽, 직장인클럽에 이르기까지 동호인들의 면면도 다양해졌다.
교동클럽(회장 이희구)과 학무클럽(회장 이갑선), 당나루클럽(회장 이연길)등은 규모나 연륜면에서 손꼽히고 있으며 팀웍이 우수한 학송클럽(회장 김남수)과 1년에 한차례 군단위 테니스대회를 주최하는 합덕의 연호클럽(회장 구강서)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등 각종 대외경기에 출전, 당진군의 위상을 높이기위해 결성된 골든클럽(회장 최인영)에는 각 클럽에서 가장 우수한 기량을 갖고 있는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회에서는 1년에 한번씩 협회장기 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직장테니스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생활체육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주부,여성들을 위해 6개월 코스로 당진과 합덕에서 어머니 테니스교실을 운영,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올해에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한다.
신창재 회장은 “테니스협회는 동호인 간의 친목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들이 건전한 몸과 마음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테니스의 저변확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신창재 ▲부회장:김남수, 손병석, 구강서 ▲전무이사:박종엽 ▲총무이사:박준병 ▲재무이사:고재안 ▲경기이사:조원태, 최선미 ▲섭외이사:차재석 ▲관리이사:이인원 ▲감사:엄호근, 현종식 ▲운영이사:각 클럽 회장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