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2

윤용만-성용모-최기환

한나라당의 후보로 이종현 전 회장 대신 성용모 부학장이 나올 경우에는 열린우리당의 윤용만 법무사가 월등히 앞섰다.

윤용만 법무사는 한나라당의 성용모 부학장, 국민중심당의 최기환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 30.9%의 높은 지지율로 18.8%에 그친 성용모 부학장과 15.8%에 그친 최기환 대표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렸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4.5%에 달했다.

윤용만 법무사는 합덕읍에서 42.9%, 우강면에서 38.3%를 기록하는 등 4개 읍·면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순성면과 신평면에서는 각각 17.2%, 19.5%로 약세를 보였다.

성용모 부학장은 순성면에서 32.8%를 기록하면서 17.2%에 그친 윤용만 법무사를 크게 앞섰다. 그러나 면천면에서 16.7%, 송악면에서 25.0%, 합덕읍에서 20.0%로 2위에 그쳤고 신평면과 우강면에서는 각각 12.4%, 8.6%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기환 대표는 출신지역인 신평면에서 28.3%로 19.5%에 그친 윤용만 법무사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신평면과 윤용만 법무사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우강면(11.1%) 이외의 나머지 읍·면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