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1
윤용만-이종현-최기환
이종현 전 당진군농민회장(한나라당)이 윤용만 법무사(열린우리당), 최기환 예가디자인 대표(국민중심당)와의 가상대결에서 32.7%의 지지율로 25%에 그친 윤용만 법무사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최기환 대표는 15.4%를 기록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7%였다.
이종현 전 회장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출마예정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이내인 3.2%의 차이로 윤용만 법무사에게 뒤졌으나 정당의 후보가 확정됐을 때를 가정한 여론조사에서는 7.7%의 차이로 앞섰다.
이는 출마예정자가 한 명뿐인 열린우리당과 달리 한나라당은 이종현 전 회장과 성용모 부학장이 경쟁하고 있어 정당 지지표가 분산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기환 대표는 15.4%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27%에 이르렀다.
이종현 전 회장은 면천면에서 40.5%의 높은 지지율로 각각 19.0%, 14.3%에 그친 최기환 대표와 윤용만 법무사를 앞섰다. 또한 이종현 전 회장은 우강면에서 39.1%, 송악면에서 37.5%로 각각 36.8%, 20.2%에 그친 윤용만 법무사를 앞서는 등 합덕읍을 제외한 5개 읍면에서 선두를 달렸다. 합덕읍에서는 20.9%로 약세를 보였다.
반면 윤용만 법무사는 합덕읍에서 40.4%의 높은 지지율로 20.9%에 그친 이종현 전 회장을 앞섰으나 나머지 읍·면에서는 이종현 전 회장에게 모두 뒤졌다. 우강면에서는 36.8%의 지지율로 39.1%를 기록한 이종현 전 회장을 오차범위 이내로 추격했다. 그러나 신평과 면천에서 각각 16.9%, 14.3%의 낮은 지지율로 최기환 대표에게도 밀려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기환 대표는 출신지역인 신평면에서 25.0%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으며 면천면에서 19.0%의 지지율로 2위, 순성면에서 13.7%의 지지율로 윤용만 법무사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합덕읍에서 9.6%, 우강면에서 8.0%, 송악면에서 16.3%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