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 옆 야산에서 김모(61, 여)씨가 나무에 목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전날 남편 서모(65)씨의 휴대폰을 들고 집을 나선 뒤 소식이 끊겼으며 가족들이 휴대폰 위치추적을 통해 소재를 찾던 중 아파트 야산에서 전원이 끊긴 것을 확인하고 수색 끝에 나무에 목매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의부증과 협심증 등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김씨의 몸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