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4시 50분경 당진읍 수청리 모 빌라에서 김모(48, 남)씨가 자택에서 목을 맨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02년 뇌출혈로 반신불수를 입은 후 신병을 비관하는 말을 자주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장애를 입은 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인조 금은방 털이범 검거
당진 등 관내 금은방의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8명이 검거됐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친구 및 선후배간인 피의자들은 지난 1일 새벽 2시경 신평면 금천리의 모 금은방 전면 유리를 깨뜨리고 침입한 후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2회에 걸쳐 6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