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카드빚 등으로 신병을 비관해 온 신평면 거산리의 한 주부가 지난 1월18일 음독을 시도, 병원치료를 받다 2월1일 오후 1시경 숨졌다.

합덕파출소 관계자에 따르면 주부 이모(54, 신평 거산)씨는 남편 이모(57)씨와 소주를 마시다 안방에 있던 농약으로 음독을 시도했고 남편인 이씨가 이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파출소 관계자는 또 남편 이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숨진 이씨가 카드 빚 등 신병비관으로 음독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상급기관에 보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