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일반인으로 구성된 하천감시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불법행위 감시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된 하천 감시원은 지역실정에 밝고 활동성 있는 지역주민으로 각 읍·면별로 2~3명 등 총 25명이다.
주민감시원의 하천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감독사항은 △허가를 받지 않고 하천에 관한 공사나 하천을 불법 점용하여 유수의 저류 또는 그 방향을 점용하는 행위 △경작 및 방목 등으로 하천구역 및 부속물을 손상하는 행위 △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하천 부속물 중 이상이 있거나 위험한 부분 건의 및 보고 △기타 하천 제방의 적정한 유지관리를 위한 주민 지도 계몽 등을 위주로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관리를 강화해 불법행위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하천으로 유지관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재난안전관리과 재난관리팀(350-3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