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화와 한국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숙씨가 생애 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오는 4월29일(토)부터 5월5일(금)까지 일주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2층에서 열리는 이번 김윤숙씨의 두 번째 개인전 ‘늘꿈 김윤숙 먹그림전’에는 문인화 12점과 한국화 22점 등 34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윤숙씨는 충남 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현재 도솔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과 명인대전 한국화 특선,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안견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입상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당진미술협회와 학동인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문인화 강사로 당진문화원과 합덕소들문화회관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문인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윤숙씨는 이번 두 번째 개인전에 대해 “먹그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면서 그린 그림들”이라며 “1년 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결과물을 전시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윤숙씨는 지난 2003년에 수선화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전시회의 오픈식은 전시회 첫날인 오는 29일(토)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2층에서 열리며, 다음날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