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부군수 대행체제로 운영될 듯

민종기 군수가 24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열린우리당 당진군당원협의회 전 사무국장인 안영복씨는 지난 19일 “민종기 군수가 24일 9시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씨는 “당초에는 3월20일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대로 5월 중순경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었으나 선거법상 제약이 너무 많아 불가피하게 예상보다 일찍 예비후보로 등록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씨에 따르면 처음에는 근무시간 외에는 자유롭게 주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조차도 선거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활동하는 데 많은 제약을 받았다는 것.

한편 민종기 군수가 24일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게 되면 군정은 오상기 부군수 대행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