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민종기 현 당진군수가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민종기 예비후보는 당진읍 진원스타타워 5층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민 군수는 “금년말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 시승격이 이뤄질 것이고 당선된다면 4년동안 인구 50만으로 발전하는 인프라를 마련해 서해안 중심도시로 살기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출마에 앞선 포부를 밝혔다.

민 군수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일문일답

■출마에 대한 포부는.

- ‘일하는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무엇보다 공무원 문화가 아직까지 일하고 봉사하는 조직으로 덜 만들어졌다. 또한 당진군의 여러 현안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아 출마하게 됐다.

■항간에 감사원 감사설 등 소문이 무성하다.

- 선거 때가 되어서 그런지 당진으로부터 중앙의 많은 투서가 있었고 그동안 감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아는 한 결과가 특별한 잘못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선거때라 나오는 이야기라 생각한다.

■유권자에게 한 마디.

- 그동안 나름대로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당진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