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공연 조기매진 사태로 화제를 모은 공연 ‘이야기콘서트 <시리동동 거미동동>’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시리동동 거미동동>은 노래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또한 이야기로 노래를 들려주는 형식의 체험 콘서트로 ‘애니메이션을 보며 노래 배우기’, ‘입으로 배우는 장단 놀이’, 노래마다 이어지는 다양한 율동‘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따라서 객석에 앉아 감상만 하는 공연이 아닌, 무대와 객석이 함께 움직이고 노래하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다.
이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은 해금과 피리, 여러 가지 타악기와 피아노 등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섞인 색다른 실내악단의 반주로 독특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시리동동 거미동동>의 음악감독을 맡은 신동일 작곡가는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어서는 독특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특히 이 공연을 통해 그 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악을 어린이들에게 아주 재미난 음악으로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시리동동 거미동동>은 순수한 국내의 창작 공연으로 그동안 수차례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당진문예의전당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특별기획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10,000원이며, 오는 26일(금) 오전 11시와 오후 7시30분, 다음날인 27일(토) 오후 2시와 4시에 열리며, 문예의전당 회원에게는 20%의 할인혜택이, 3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엔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공연 및 티켓 예약 문의:당진문예의전당(350-4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