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는 구강보건 주간을 기념해 신성대학 치위생과 학생과 함께 어린이집 6개소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펼쳐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당진군은 지난달 30일 당진문예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신성대학 치위생과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인형극 ‘치카치카 콩쥐와 팥쥐이야기’, ‘전설의 X칼 칫솔’ 등 공연을 실시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치아관리 능력을 배양토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신성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은 어린이들에게 현장에서 구강검진과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치아관리 요령 등의 교육을 병행실시했다.
인형극 연출을 맡은 최아름 신성대학 치위생과 학생은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치아의 소중함과 관리하는 습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