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 당진종합병원’ 측이 신청한 종합병원 건립 사업 예정지(당진읍 시곡리 57-1번지 일원)에 대한 토지거래가 지난달 30일 승인됐다.
당진군 경영개발단의 담당자에 따르면 가칭 ‘일송 당진종합병원’ 측의 토지거래허가 구비서류가 지난달 30일 접수, “토지이용 목적이 지역의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및 편익시설로서 허가기준에 적합”하다고 결정돼 토지거래허가가 최종 이뤄졌다.
이로써 ‘일송 당진종합병원’ 측은 총 500억원을 투입해 6000여평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7층 규모의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13개 분야 300개 병상을 갖춘 시설로 충남도에 의료법인 설립인가를 추진하게 됐다.
의료법인 설립인가가 무사히 이뤄지면 오는 7월초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주민숙원사업인 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앞으로 환경성 검토, 토지적성평가,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