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식회사(사장 이용오)는 지난 9일 오전 11시에 석문면 당진화력발전소 본관 강당에서 5·6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당진화력 임원들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에서 이용오 사장은 식사를 통해 “당진화력 5·6호기를 계획대로 건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지역주민과 협력업체 및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으로 발전하는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화력 5·6호기는 한 기당 50만kw급 석탄발전소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국내 최초의 초초임계압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지난 2002년 9월에 착공해 총 공사비 1조870억원과 연인원 200만명의 인력을 투입, 3년 7개월만에 완공됐다. 초초임계압 방식은 기존 발전소보다 연간 약 15만톤의 연료를 절감하고 80만톤의 배출가스가 저감되는 등 최첨단 고효율 발전방식이다.
당진화력발전소는 당진화력5·6호기의 준공으로 앞으로 서해안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의 전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국내 전력계통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