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저지 당진운동본부가 지난 21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미FTA저지 당진운동본부 준비위원회를 거쳐 출범한 운동본부에는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를 비롯한 29개 농민단체, 대영택시노조를 비롯한 12개 노동단체에 공무원노조, 전교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했다. 정당으로는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가 참여했다.
각 단체의 대표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에서 신혁균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농민들과 노동자들의 희생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는 한미간 FTA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강한 반대운동을 펼칠 것을 천명했다.
출범식에 앞서 FTA의 그림자를 조명한 MBC ‘PD수첩’ 프로그램이 방영됐다.
당진운동본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발족선언문을 통해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도, 물러설 곳도 없다”며 “한미FTA를 반대하는 당진군민 한사람의 소중한 마음과 행동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밝혔다.
■참가단체 명단 ▲농민 △농촌지도자당진군연합회 △당진군생활개선회 △당진군농민회 △당진쌀전업농연합회 △농업경영인당진군연합회 △남부영농조합법인회 △당진사과연구회 △당진한우협회 △당진양돈협회 △당진영농조합법인연합회 △당진군4-H연합회 △당진낙농육우협회 △당진쌀농사연구회 △당진배연구회 △새농민수상자회 △당진화훼연구회 △당진친환경농업연구회 △단호박연구회 △당진오이연구회 △당진딸기연구회 △당진느타리버섯연구회 △당진표고연구회 △당진양계협회 △당진복숭아연구회 △양봉연구회 △청삼연구회 △감자연구회 △고추연구회 △인삼연구회 ▲노동 △대영택시노조 △충남서부지역일반노조비엔앰지부 △충남서부지역일반노조당진화력용역지부 △행담도휴게소노조 △하니웰코리아노조 △환경노조당진지부노조 △현대제철노조 △대한솔루션노조 △제일화섬노조 △KT세라믹노조 △당진축협노조 △신성대학 노조▲공공 △전국공무원노조당진지부 △전국교직원노조 당진지회 ▲시민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정당 △민주노동당당진군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