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 적극적 참여 요구, 농민산하단체와 간담회 등 추진”
한미FTA저지 당진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오는 9월 5일로 예정된 3차 한미FTA저지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운동본부는 지난 14일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농민단체 대표들과 노동자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운동본부는 범국민대회에 참여하면서 별도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표자들은 군민회관 앞에 모여 거리행진을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이외에도 “FTA저지 운동에 농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협조공문과 실천합의서를 발송하고 합의서를 거부하면 항의방문까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FTA의 위험성을 지적한 비디오와 CD등을 제작해 각 마을에서 상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으며, 운동본부 대표자회의에 결합하지 않는 단위단체와의 간담회도 열어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