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면민을 위해 들어설 예정인 체육공원의 조감도
▲ 정미면민을 위해 들어설 예정인 체육공원의 조감도

정미면사무소 앞에 면민을 위한 체육공원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군은 오지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총 4억원을 투입, 정미면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지난 25일 당진군청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정미면사무소 앞 농경지와 주변 공터 2,996㎡에 걸쳐 다목적 체육시설과 체력단련장, 인공호수를 갖춘 공원이 조성된다. 공원조성은 내달 착공하여 오는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 공원에 들어서게 될 주요 시설로는 다목적 체육시설의 규모로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을 할 수 있는 복합구장(15m×14.8m)과 우물조형, 그리고 길이 31m, 폭 1m의 계류를 갖춘 호수 1식이 들어선다. 여기에 정자와 파고라, 스텝싸이클 외에 10종의 체육시설을 갖춘 체력단력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