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 시각장애우 친교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새마을지회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우 54명을 초청해 새마을 가족 30명과 함께 위로연 및 친교 시간을 가졌으며 각읍면 대표들의 장기 및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윳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시각장애인들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 새마을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눴으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만남의 시간을 즐겼다.

오연섭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각장애우과 화합의 시간을 가져 잠시나마 이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들이 자신감과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