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원일식이 지난 한달여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어원일식은 1층뿐만 아니라 2층까지 쓰게 돼 그전보다 공간이 2배는 넓어졌다. 권이재(42) 대표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당진이고보니 새로운 고객들이 자꾸 유입되고 있다”며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설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에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권씨가 어원일식을 시작한 것은 지난 1996년이다. 벌써 10년을 넘어 11년째인 셈. 19살때부터 일식집에서 배운 요리기술로 일식집을 운영해 온 권씨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권씨의 기술을 인정해줬다. 대학에서 요리기술 강의를 해달라는 것.
“혜전대학 호텔조리계열에 초빙교수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1학년 86명을 가르치고 있는데 일주일에 40여명씩 두 번 강의를 나갑니다.”
정식 교육코스를 거친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밑바닥부터 배워온 그의 기술을 대학에서 인정해준 것이다. 그 사실이 뿌듯하면서도 자랑스러운 권씨.
리모델링에 더욱 깊이를 갖게 된 요리기술로 ‘무장’한 어원일식이다.
전화 : 353-8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