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회장 오연섭)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펼쳤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각읍면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지회임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읍면에서 직접 기른 배추와 무를 이용해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을 담가 각 가정에 한통씩 3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석문면새마을(회장 조규성·박병순)에서도 배추 300포기의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부자가정, 저소득가정 등 30여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20일부터 21일에는 고대면새마을(회장 지창열·손정화)과 면천면새마을(회장 김의중·강유덕)이 각각 배추 700포기와 500포기의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마을경로당 등 1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송산면새마을(한기완·최연례)에서도 지난 30일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군새마을회원 전체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쌀나누기와 사랑의 연탄배달하기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