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원 슬항2리 공해대책위원장은 담배공장 입주에 대해 “사전에 주민설명회도 열지 않았고, 주민들과 협의 한 마디도 없었다”며 “인류와 주민들의 건강의 적인 담배공장이 우리 마을에 들어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우리담배측이나 군수는 생산과정에서 각종 공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에 대해 설명회를 열거나 주민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와 같은 담배공장 건립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정창원 위원장은 “우리담배(주)는 즉각 담배공장 설립계획을 포기하고 인류에 유익한 제품을 생산해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