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기 회장(오른쪽)이 입주 약정서를 이정종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 황규기 회장(오른쪽)이 입주 약정서를 이정종씨에게 전달하고 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황규기)이 지난 19일 당진읍 원당리에서 4번째 사랑의 보금자리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매년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해오던 사랑의 집지어주기 프로그램 대신 실시하고 있는 사업. 회원들의 성금과 협찬금으로 자금을 마련해 한 가족이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얻어주는 프로그램이다.

4번째 수혜자로 선정돼 이날 입주식을 가진 사람은 이정종(47)씨였다. 이씨는 부인과 이별하고 혼자서 1남2녀를 키우고 있으며 모터보트 수리사업을 하다 실패해 빚을 많이 진 상태였다. 또한 만성적인 허리디스크 증세와 다리골절로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형편이다.

이날 이정종씨는 황규기 회장으로부터 약정서를 전달받고 고마움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