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촌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우강면 신촌리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27일 각급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영국 이장은 “마을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며 “마을주민의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촌리 마을회관은 300평 부지에 연면적 80평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착공 후 7개월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마을회관 1층은 간편한 조리를 위한 주방과 노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배치해 평시 노인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었고 2층은 회의실로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 및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공간을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