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당진클럽의 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심상복(49, 명동광고사 대표)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에서 “역대 회장단 이취임식 못지 않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모시기 어려운 이병하 한국본부 총재가 참석했고, 73명의 회원 중 3명만 불참할 정도로 회원들이 성원을 보내줘 기쁘다”고 말했다. 심 회장은 “가장 뜻깊은 출발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황규기 전임회장님에게 특별히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했던 사랑의 집 구해주기 프로젝트는 사랑의 집 지어주기 못지 않는 의미있는 사업이었고, 경로잔치와 식목행사 등도 훌륭히 치러냈습니다. 1년 동안 차기회장으로 일하며 주변의 타 클럽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봤습니다.”
심 회장은 “3년 전의 회원수가 50여명 이었는데 이젠 73명, 부인회원까지 120여명에 달하는 ‘대가족’이 됐다”며 “클럽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단계에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말했다.
올해는 회원 자녀들과 함께 하는 봉사를 비롯해, 밝은사회의 탑 건립이나 5호 집구해주기 프로젝트 등 많은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역대 회장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