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새벽 2시 10분경 신평면 부수리 우마돈주유소 부근 38번국도 노상에서 최모(19, 남, 신평 부수리)군이 운전하던 쏘나타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모 렌트카 소속인 이 승용차는 삽교천에서 송악IC방면으로 진행하던 중이었으며 중앙분리대가 시작되는 지점의 분리대와 부딪쳐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군과 뒷좌석에 탔던 최모(19, 신평고3)군이 현장에서 숨지고, 조수석에 탔던 신모(19, 신평고3)군과 윤모(19, 신평고3)군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후 차량에 불이 붙어 차량 또한 전소됐다. 경찰은 혈액을 채취해 음주여부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