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농가에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당진군은 3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1400여 전농가, 2만2000㏊를 대상으로 환경보전형 저농도 비료 2종류를 보급하기로 했다.
농가별 2㏊까지는 전액, 2㏊ 초과 면적은 50% 지원된다. 단 0.1㏊ 미만의 소규모 농가나 밭벼 재배면적 농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진군 농수산과 농산팀의 관계자는 “비료는 토질의 특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시비처방서가 없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토양관리 처방에 따라 시비하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저농도 비료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이장을 통해 각 읍·면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읍면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쭔문의:농수산과 농산팀 T.350-3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