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화력지원금 등 활용해 수익 창출할 터”
“110억원이라는 당진화력 지원금으로 면민들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추진해온 사업방향이기도 했는데 위원들이 다시 한번 책임을 맡겨줬기 때문에 이번 임기 내에는 벌여놓은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석문면 개발위원회 정기총회에서 다시 한번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종식 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영농법인 설립과 당진화력 석탄회를 통한 수익 창출 등을 위원들이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며 “이번 임기는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석문에는 수많은 현안들이 있습니다. 우선 당장 9·10호기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당진화력이 문제입니다. 석문면 개발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입니다. 찬반의 의견이 분명해지면 주민들의 의견을 당진화력에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10년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는 석문복합산업단지의 착공을 계속 요구할 것입니다. 석문면 발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곳이 석문복합산단이기 때문이죠.”
김종식 위원장은 “석문종합복지회관의 건립도 시급한 추진과제”라고 말했다. 석문종합복지회관은 현재 약 6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 토지매입비만 약 10억원 가량이 소요되기 때문에 당장 착공은 어렵지만 면민의 숙원사업으로 보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한다.
“당진화력 특별지원금이 단순한 현금지원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개인적으로 큰 성과로 꼽고 싶은 것이 당진화력 석탄회 이용 계약입니다.”
석탄회는 화력발전소 굴뚝에서 배출되는 그을음으로 이것을 모아 정제하면 재활용할 수 있다.
김종식 위원장은 이처럼 지원금을 이용, 수익을 창출해 면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