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주요업무보고회에서 박근규 기획감사실장(오른쪽)이 보고하고 있다.
▲ 당진군 주요업무보고회에서 박근규 기획감사실장(오른쪽)이 보고하고 있다.

당진군이 올해를 당진시 승격 준비를 최종 마무리하는 해로 정하고 공격적인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장과 사업소장, 읍·면장,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주요업무보고회는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실·과, 사업소별 올해 추진사업과 앞으로 중점추진 과제들에 대한 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군은 올해의 군정목표를 2008년 당진시 승격 달성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선진도시기반 구축, 지역균형발전, 자치역량 강화, 기업가적 경영행정 등 5대 군정방침을 정했다.

역점시책으로는 △2008년 당진시 승격 준비 및 도시기반 확충 △지속가능한 쾌적한 환경조성 △풍요롭고 활기찬 지역경제 육성 △경쟁력 있는 신활력 농촌건설 △더불어 행복한 생산적 복지 구현 △관광산업 육성 및 문예·체육진흥 △성과중심의 고객만족 혁신행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민종기 군수는 “올해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당진시 승격 준비”라며 “당진군은 어차피 시가 되겠지만 가능한 더 앞당겨 지역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민 군수의 정리발언과 질문, 실·과장 답변 등이 길어지면서 당초 예정시간을 1시간 가량 초과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