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최근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이 크게 증가됨에 따라 이들이 우리말 교육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올해 60가정을 선정해 방문교육을 통해 우리말 교육을 돕는다.
이를 위해 당진군은 오는 22일까지 만 18세 이상의 당진군 거주자 또는 결혼이민자 중 한국어 교수 능력이 있는 주민 중 희망자 11명을 선발한다.
방문교육도우미는 여성결혼이민자의 가정을 방문해 한국어교육과 생활상담을 실시하고 소그룹으로 요리강습이나 전통 생활예절, 문화, 육아, 영농, 정보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
선발결과는 내달 2일 발표하며 선발된 방문도우미는 오는 2월 별도교육을 이수한 후 3월부터 5개월 간 30가정, 하반기 8월부터 30가정 등 총 60가정을 대상으로 주 3회, 1일 3가정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과 그 가족에 대한 생활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수당은 1일 5만원, 월 60만원 한도 내에서 받게 된다.
신청은 군청 농수산과를 직접방문하거나 이메일(yesan63@hanmail.net), 팩스(041-356-2459)로 신청한 후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당진군내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은 중국 43, 베트남 49, 필리핀 8, 일본 3, 태국 2, 기타 2등 모두 107가정에 이르고 있다.
(문의: 농수산과 농산팀 ☎350-3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