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 소재 다양한 제품 판매, 저온 대마찜질방 무료 체험
현대인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대마 소재의 제품을 판매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 지난해 문을 열었다.
당진축협 하나로마트 맞은편 로가디스 2층에 문을 연 햄프리코리아 당진점(대표 김은숙)은 대마소재의 양말에서부터 속옷, 화장품, 비누, 침구세트 등 50여 품목, 170여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햄프 ‘hemp’는 대마(麻)를 일컫는다.
이곳에서는 대마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저온 ‘대마 찜질’을 무료로 3번까지 체험할 수 있다.
김은숙(36) 대표는 “우리 선조들도 대마를 이용한 옷을 만들어 입었고 당진에서도 삼베는 친숙한 소재”라면서 “대마제품은 항균력이 뛰어나고 자체에서 고순도의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아토피 등 피부질환에도 좋다”고 말한다.
김씨는 또 “대마는 면 보다 10배 이상 내구성이 강하며 수분흡수력과 배출력이 면의 40배에 달할 정도로 뛰어날 뿐 아니라 의류와 침구는 항균력이 강하고 원적외선을 방출해 건강에도 좋다”고 강조했다.
햄프리코리아 당진점에서는 침구세트를 구매하면 큰사이즈의 햄프멍석이나 화장품세트와 샴푸, 린스, 바디젤을 사은품으로 준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10시까지이다.
·위치 : 당진축협 하나로마트 맞은편 로가디스 2층
·전화 : 353-0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