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남동우(41세, 고대면), 염지현(40세, 주부), 남기범(고대초 4학년), 남기동(고대초 2학년) 가족이 선정됐다.
당진도서관(관장 정명옥)은 지난 9일 2006년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이들 가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단위의 독서생활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당진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에서 공동 선정(상/하반기)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2006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남동우씨 가족’은 가족이 모두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2006년 하반기 이용자 중 대출권수(243권)가 가장 많아 선정됐다.
이날 시상에서는 ‘책 읽는 가족’에게 인증서와 현판, 부상으로 도서상품권이 수여됐다. 상을 받은 염지현 주부는 “이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상을 계기로 아이들이 더 많은 책을 읽게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