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본사의 허가로 개점한 의류점”

문근필·홍유미 대표

프랑스 중상류층의 주말 레저 웨어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라코스테가 지난 9일 당진읍 구터미널 구 엘칸토 자리에 문을 열었다.

프랑스 테니스계의 전설적인 인물, 르네 라코스테가 만든 브랜드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브랜드다.

“라코스테는 프랑스 중상류층과 유럽, 미국에서 인기있는 브랜드입니다. 또 라코스테의 강점은 색이죠. 젊음이 넘치는 화려한 컬러와 활동적인 느낌이죠.”

라코스테 문근필 대표는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주로 마니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지난 12년간을 엘칸토에서 근무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에서 1년여를 준비한 끝에 ‘라코스테’를 열었다.

“당진에서 ‘라코스테’를 유치하려는 경쟁자들이 많았죠. 운이 좋게도, 하지만 본사에서 원하는 조건과 잘 맞아 매장을 개설할 수 있었죠.”

라코스테의 본사가 프랑스에 있어 매장을 개설하는 것도 프랑스 본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매장을 허가해 줄 때에도 업주의 조건이 본사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라코스테 당진점의 모든 인테리어 소재도 프랑스에서 공급해 왔다고 한다. 그만큼 본사의 매장관리가 엄격하다고 한다.

“이 브랜드다 싶어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선택은 적중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홍보되지 않아 마니아 분들만 찾아오시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CI-KOREA 당진의 차기회장이기도 한 문씨는 앞으로 더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한다.

위치: 당진읍 구터미널 옆 (구)엘칸토

전화: 358-8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