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공단에 위치한 동종업계 국내 4위의 알루미늄 압출 전문기업인 (주)새서울경금속(대표 이홍천)이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 약 18000평 규모로 공장을 건설한다.
지난 17일 (주)새서울경금속은 당진군과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당진군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종기 군수와 이홍천 대표이사, 당진군의회 이철수 산업건설위원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새서울경금속은 24개월 이내 인·허가 등을 포함한 건설사업을 완료하고 민원해소를 위해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과 근로자 및 인근 주민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쉼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당진군은 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기업투자유치 촉진조례에 의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는 한편 민원해소를 위해 노력 하기로 협의했다.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주)새서울경금속은 1차 투자계획으로 150억원을 투자해 신규설비 설치 및 인천공장 이전을 마무리하고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2차 투자계획으로 250억원을 들여 커튼월 및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가공설비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며 당진관내 대학과 산학협력 및 합동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새서울경금속은 ‘하우림’이란 브랜드를 가지고 연간 400만톤의 커튼월, 알루미늄 샷시 등을 생산해 60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