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백화점’을 표방하고 있는 ‘동신산업’(대표 곽인권). 8년전 당진읍 원당삼거리 부근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동신산업은 ‘동신건축’이라는 상호를 넘어 ‘동신산업’이라는 이름으로 제2의 출발을 했다.

제2의 출발에 맞게 지난 22일 본사를 송악면 기지시리의 넓은 부지로 옮기고 동신산업이 출발했던 당진읍 원당삼거리의 장소는 지점으로 남게 됐다. 새로 옮긴 부지가 3000여평이 넘는다고.

그동안 동신산업은 넘치는 공급물량에 비해 장소가 너무 좁아 애를 먹어왔다. 이번에 널찍한 공간으로 본사를 옮기면서 본사와 지점에서 취급하는 자재의 종류를 구분했다. 하이샷시와 공장 출입문 등을 본사에서 직접 제작해 납품하고 지점에서 유통·판매를 맡고 있다.

동신산업은 조립식 건축자재와 건물 외장재, 샌드위치 판넬 및 부자재, 행거도어와 하이샷시 등 주택자재 일체를 취급하는 곳. 이곳은 크게 21가지의 자재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 자재들은 또다시 각각 3가지 정도씩 분류된다. 이 정도로 다양한 종류와 규모의 자재를 판매하는 곳은 당진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곽인권(40) 대표는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이 ‘소비자들을 존중하자’였는데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8년 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중요시한 것이 ‘사람을 얻자’는 것. 곽 대표는 어떤 위치의 사람이든 성실하게 대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의 노력에 고객들 역시 ‘성실함’으로 보답해줬다. 결과적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수많은 ‘단골’들이 곽 대표를 찾아오고 있다.

“이번 공장 대폭 확장을 계기로 더욱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교통이 좋은 기지시리에 자리잡은 것도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위치 : 송악면 기지시리 송악아파트에서 순성방면으로 1㎞ 전방

연락처 △송악면 기지시리(본사):356-8392  △당진읍 원당리(지점):356-83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