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0주년 다양한 행사 펼쳐

당기순이익 3억4천만원 12% 배당

당진신협, 자산총계 2백37억원 기록

당진신협(이사장 김성진)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억4천만원을 기록하여 조합원들에게 12%를 배당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당진신협은 지난 26일 여러 내빈과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군민회관에서 99년 정기총회를 열고 98년 결산과 99년 사업 및 예산을 승인했다.

식전행사로 각종 국악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참석자들과 임직원 모두 창립 2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당진신협은 지난해 2백37억원의 자산총계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9.9% 성장했고, 조합원은 4천6백94명에 달했다. 또한 99년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과 위험관리 철저, 부실채권의 강력회수 등을 기본목표로 신규조합원 증가운동, 효율적인 채권 회수체제 구축, 적극적인 대외홍보 전략 등의 기본방침을 세웠다. 또한 총 자산 2백49억원과 39억2천만원에 달하는 99년 수입지출 예산서를 수립했다.

김성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출자금 1천만원과 예탁금 2백만원까지 비과세되는 등 신용조합법 개정으로 신협운동의 규제가 풀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이루어졌다”며 조합원들의 애정어린 질책을 부탁했고 내실있고 투명한 조합운영을 다짐했다.

■시상자 명단 △우수조합원:김병기, 이정식, 이건호, 김철환, 김계수, 유익동, 김진구, 임주상, 김종록, 서우중 △우수직원:송진섭 △퇴직직원 표창:박정숙, 김성자, 김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