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의 도움을 최소한으로 하고 축산인 스스로의 힘으로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것이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며 모아진 축산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한미FTA와 같은 축산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지난 12일 열렸던 제1회 당진군 축산인한마음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당진군축산단체협의회 차선수(50) 회장은 “첫 행사이다 보니 미비한 점도 많이 눈에 띄었지만 이번 행사를 치르며 얻은 경험은 내년 행사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인들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과제는 많습니다. 우선 축산인들을 위한 축산회관 건립이 우선 과제입니다. 당진군 축산물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당과 유통센터 확보도 시급합니다.”
차선수 회장은 “당진군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축산웅군인데 축산 전담부서와 담당 공무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내외적인 축산위기를 이와 같이 결집된 축산인들의 힘으로 축산위기를 이겨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