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도민체전 상위권 유지 목표
당진군 체육회 정기총회
군민체육대회 10월중 개최
당진군 체육회(회장 김낙성 군수) 줁99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가맹단체장과 임원 등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체육회 발자취를 돌아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가 이어졌다.
체육회는 이날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제 50회 도민체전에서 2위의 업적을 이뤄 경기침체와 수해로 시름에 잠겨있던 군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것과 도지사기 학생 축구대회 및 전국체전 평가전, 충남친선궁도대회, 호서기 유도대회 등 도단위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당진군의 역량을 대내외에 부각시킨 점 등을 성과로 꼽았다.
또한 씨름왕 선발전에서 종합우승을 거둔 것을 비롯, 배구 2위, 태권도 3위 등 각종 도지사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당진의 명예를 높인 것도 주목할만한 성과로 꼽았다.
체육회는 이어 올 사업계획에서 10월초에 열릴 제30회 군민체전이 군민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보령시에서 열리는 제51회 도민체전에서 상위권 유지를 위해 선수관리와 훈련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지방선거 등으로 몇몇 종목에 한해 치르지 못했던 가맹경기 단체별 군단위 대회를 올해는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만기된 임원의 개선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아 이사들 사이에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형위원 12명을 선출해 이후 임원개선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