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최근 3년간 군단위 이상 행사에 지원하는 군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제145회 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군정질문에 나선 이은호 의원과 최윤경 의원이 당진군에 요구한 군단위 이상(읍면에 예산 재배정분 포함)행사 중 군비 보조 행사내역에 따르면 당진군은 2005년에 57개 행사에 총 12억2400만원, 2006년 33억원(도민체전 20억원), 2007년 14억4000만원을 각각 지원해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과별 지원사업을 보면 기획감사실에서는 외국인우리문화체험행사에 2005년 500만원, 2006년 800만원, 2007년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항만과 대한주부클럽 전국지부장대회에 1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농수산과에서는 2005년 총 8개 행사에 4억5250만원으로 쌀사랑음식축제에 도비 2억원과군비 2억원이 지원됐으며 2006년 9개 행사에 4억3000만원(도비2억포함), 2007년 총 8개 행사에 4억200만원(도비1억6000만원 포함)이 각각 지원되고 있다.
문화관광과는 2005년 총 23개 행사에 5억3300만원(국비900만원, 도비1000만원 포함), 2006년 총 30개 행사에 26억1190여만원(국비1400만원, 도비3억7000만원)으로 도민체전으로 인한 군비지원이 크게 증가했으며 2007년 30개 행사에 6억9600만원(국비1000만원,도비7600만원 포함)을 지원한다.
사회복지과는 2005년 18개 행사에 1억8600만원(도비 200만원), 2006년 20개 행사에 2억2200만원(도비500만원), 2007년 19개 행사에 2억5천만원(도비53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과 세계지구의날 행사에 2005년부터 3년간 3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안전관리과는 2개 행사에 매년 19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무과는 이통장연합회 수련회에 2005년과 2006년 1500만원씩 지원했으며 2007년에는 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2005년 3개 행사에 1050만원, 2006년 2개 행사에 700만원, 2007년에도 2개 행사에 7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