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지도 해수욕장 번영회의 방석호 회장은 “난지도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에 난지도 해수욕장이 재개발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올해는 피서객들에게 더욱 잘해야겠다고 모든 번영회원들이 다짐했습니다.” 난지도 해수욕장은 충남도의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이 따라 내년에 재개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약 20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상태. 방석호 회장은 “재개발이 시작되면 기존의 건물을 모두 철거하고 단지를 조성한 다음 분양을 하게 된다”며 “원주민들이 우선 분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